오산시타자이점 갈비 맛집_통큰 갈비 무한리필

오늘은 오산시타자이점에 위치한

"통큰 갈비"

맛집에 방문하였습니다.

오산시청에서 20분 정도 걸어가시면 위치해 있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주 월요일 휴무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 중입니다.

브레이크 타임이 2시 30분부터 4시까지 있으니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가게 내부의 자릿수는 20 테이블 넘게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단체손님도 무리 없을 것 같으니 단체로 오신다면 전화 주시고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는 스테이크 갈비 무한리필(12,000원)을 주문하였고 치즈 계란찜(2,000원)을 주문하였습니다.

소고기나 돼지고기는 무한리필 주문 시 각각으로 주문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주문을 하고 세팅이 되었습니다.

곁들여 먹을 반찬이 부족하지 않게 세팅되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더 먹으실 분은 셀프로 되어 있으니 먹으실 양만 담으시면 됩니다.

셀프바 음식을 남기시면 환경부담금 5,000원이 부과되는 점 참고해 주세요.

 

고기는 셀프바에 있지 않고 직원용 셀프바에 있습니다.

사장님께 고기를 부탁드리면 친절히 가져다주십니다.

고기가 불판에 올라갔을 땐 고기에 집중!

불이 올라와서 빠르게 타더라고요.

그러니 타지 않게 잘 구워서 드시길 바랍니다.

고기는 진짜 맛있습니다.

너무 달지도 짜지도 않은 적당한 양념 맛이었고 질기지도 않아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올 때 비로 힘들었는지 맛있게 느껴져서 일까요?ㅋㅋㅋ

처음으로 고기 먹고 대박 맛있어라고 했네요.

고기를 먹고 있을 때 치즈 계란찜이 나왔습니다.

비주얼 대박이었습니다.

가격도 2천 원으로 정말 저렴한 가격대였습니다.

 

안에와 위에 체다치즈가 들어가 있어서 먹을 때마다 치즈 맛이 났습니다.

또, 계란의 비린 냄새가 나지 않아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렇게 통큰 갈비에서 배부르고 맛있게 먹어보았는데요.

갈비가 당기신다면 이곳 통큰 갈비는 어떠신가요?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