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오산매운오뎅"
입니다.
오산역에서 나와서 문화의 거리 쪽으로 갈 때 위치해 있는 어묵 전문집이에요.
맨날 가야지가야지하고 지나치다가 이번에 가보게 되었어요.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 ~ 오후 9시까지이고,
매주 일요일은 휴무랍니다~
내부에 앉아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있었어요.
어묵이 주 종목이지만 떡볶이와 순대도 있는 분식집이에요!
어묵 비주얼 대박이지 않나요?
어묵은 매운맛과 안 매운 맛 두 가지 있는데요.
매운 어묵에는 작은 고추들이 한가득 있고,
안 매운 어묵에는 새우들이 한가득 있었어요.
저는 떡볶이 1인분만 사가려다가 맛이 궁금해서 안 매운 오뎅 1개, 매운 오뎅 1개를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이렇게 포장해 주셨답니다.
어묵을 하나씩만 샀는데 국물을 가득 담아 따로 포장해주시더라고요ㅜㅜ
다음엔 더 많이 주문해야겠어요.
어묵이 한 개인데 크기도 크고 양도 많아 보이는 건 기분 탓인가요ㅋㅋㅋ
하나씩 맛 리뷰를 하자면요.
떡볶이는 쫄깃쫄깃한 쌀떡과 길쭉한 어묵이 들어있는 시장 떡볶이 맛이었어요.
여기서 차이점은 단맛이 난다는 점이었는데요.
고구마의 단 맛이 왜 떡에서 나는지 모르겠지만 고구마 맛이 나서 신기했습니다.
담아주실 때도 고추 둥둥~
맵찔이지만 적당히 매웠습니다.
참을만한 정도였어요.
싸하게 퍼지는 매운맛이 났어요.
물에 고춧가루 푼 맛인데 여러 맛이 더 해져서 나쁘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같이 들어 있는 소스에 찍어 먹으면 진정한 매운어묵 완성!
소스만 따로 팔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매운맛을 즐기진 않아서 쏘쏘 했습니다.
제가 제일 맘에 들었던 어묵은 안 매운맛이에요.
맛은 일반 어묵의 맛인데 새우가 가득 들어 있었다보니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나더라고요.
시원한 국물~~ 원샷!ㅋㅋㅋ
날씨 풀리기 전에 어묵 어떠신가요!
다음에 가면 안 매운 오뎅을 왕창 사 와야겠어요ㅎ
이상으로 오산매운오뎅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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