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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수원역 맛집_시카고 치즈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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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원역에 위치한 맛집
"시카고 치즈 166"
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위치는 수원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요.
수원역 1번 출구로 나와서 바로 보이는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cu근처에 있고 더 식당도 쪽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2층으로 올라가셔야 합니다.
밖에 아주크게 전광판? 메뉴판이 있더라고요.
들어가시기 전에 고르고 싶으시다면 그 메뉴판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은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오후 11시까지 운영합니다.

테이블도 10테이블 넘게 있고 단체석도 준비되어 있으니 단체이신 분들도 편히 앉을 수 있답니다.
근데 단체 테이블은 한 자리밖에 없더라고요.
단체로 가신다면 미리 예약하고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가기 전 메뉴판 참고하세요~

저희는 두 명이 가서 쉬림프 M, 뽀모도로 1인분, 시카고생, 오렌지 에이드를 주문했습니다.

먼저 음료가 나왔는데요.
제가 시킨 오렌지 에이드는 100프로 과일인가봐요.
위에 건더기가~~
오렌지 과즙에 탄산수를 탄 것 같아요.
새콤달콤 맛있었어요.

그리고 시킨 요리가 하나씩 나오는데요.

피자는 식지말라고 불을 넣어줍니다.
신기한게 5분?정도 뒤에는 사라져있어서 신기했어요.ㅎ

피자 크기는 손바닥 2개보다 좀 더 작아요.

그런데... 크기는 둘째치고 위에 새우가 너무 적은거 아닙니까! 더 많았으면 좋겠네요.ㅠ
맛은 토마토 피자에 치즈많이 들어가고 위에 새우 올라 간 맛이였어요.
그래도 역시 치즈가 많으니 먹을 맛나더라구요.ㅎㅎ
나중엔 베이컨으로 먹어보고 싶어요.

다음은 뽀모도로
이건 토마토 스파게티인데 아주 살짝 매운 맛이 더해진 맛이였어요.
매운 거 못 드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먹을 정도의 매운맛이니 걱정 마세요~~

이렇게 두 명이서 2가지 요리를 먹어야 딱 적당하게 먹을 수 있어요.
저희는 이렇게 시켜서 배불르게 잘 먹고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피맥어떠세요?
아님 저처럼 피에?ㅋㅋㅋㅋ
피자랑 에이드 은근 궁합 좋아요~~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고 오늘 밥도 든든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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