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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추천_네이버 웹툰 후기(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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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것은
"네이버 웹툰 후기(화~수요일)"
입니다.

먼저 화요일부터 보여드릴게요ㅎ

작성하면서 보니 화요일은 위에 있는 것만 보고 있었네요ㅎ

[여신강림★★★★☆]
여주인공이 못생긴 얼굴때문에 스트레스 받다가 화장을 시작하게 됩니다.
처음엔 어색하고 잘하지 못하다가 열심히 배워서 자신이 만족할 만큼의 화장을 할 수 있게되요.
그리고 중학교와 멀리떨어진 자신을 아무도 모르는 고등학교를 갑니다.
그렇게 이야기는 시작되고 이성문제가 생기는데 흥미진진하고 사귈 줄 몰랐는데 사귀는 등 반전내용이 있어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바른연애 길잡이★★★★★]
귀염귀염한 여주의 성격이 너무 재밌어요.
여주의 성격이 계획적인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에요.
그러다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동아리에 가입을 하게됩니다.
그림체도 이쁘고 사람의 심리를 잘표현해서 넘 재밌어요.

[하루만 내가 되고 싶어★★★★★]
이건 영혼이 바뀌는 내용인데 가끔 나오는 노래가 웹툰과 찰떡이라 빠져들고 집중하게 되는 웹툰이에요.
나오는 여주는 카리스마있고 똑똑해서 흥미진진한 내용입니다.

[견우와 선녀★★★★★]
무당인 여주와 운이 너무 안좋은 남주.
여주가 무당에 온 남주를 짝사랑하게 되는데 같은 학교 같은 반으로 남주가 전학오게되어 만나게 됩니다.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남주는 못알아보지만 여주는 한번에 알아보고 따라다니면서 남주에게 악귀가 붙지 못하도록 힘 씁니다.
작가님이 넘 무섭게 그리셔서 여주가 안쓰럽기도하고 악귀가 넘 무섭기도하고 그래요ㅋㅋㅋ

[용왕님의 셰프가 되고싶어★★★☆☆]
심청이를 모티브로 한 내용이에요.
바다로 떨어졌더니 용왕이 있었고 용왕님이 배고프시지않게 요리를 해드리는 내용입니다.
귀여워서 보고있는 웹툰이에요ㅎㅎ


다음은 수요일웹툰 소개해드릴게요.

수요일은 2개만 보네요ㅎ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기자인 여주와 연예인인 남주가 좋지 않게 엮이게되서 여주가 안티팬이 되었어요.
그러다가 예능PD가 예능을 해보자고 제안을하고 수락을 하게되서 찍게되는데 악마의 편집에 당하게됩니다.
그렇게 지내다보니 서로 좋아하게 되는 로맨스에요.

[일렉시드★★★★★]
이건 제가 넘넘넘 좋아하는 웹툰이에요.
고양이가 넘 귀엽거든요ㅋㅋㅋㅋ
이건 그냥 보세요ㅋㅋㅋ
설명이 좀 어려우니 1화보고 결정하시길ㅋㅋㅋ

이상으로 네이버 화, 수 웹툰이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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